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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상담으로 희망과 절망을 느낄때
작성자 LimBest 작성일 2017-01-12 조회수 630
내용 절망을 느낄때,

2016년 10월 전화가 왔습니다. 리눅스 마스터를 취득하려고 하는데 얼마나 걸리냐?

제가 물었습니다. 나이가 어떻게 되냐고..목소리가 나이가 있는 분 같았습니다.

그랬더니 고1 아들이 공부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왜 그것을 공부할려고 합니까?

앞으로 전망도 있고, 취업도 된다고 들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어디서 그런 이야기를
하냐고 물었습니다.

A라는 학원에서 그런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제 아들도 고1입니다. 제 아들도 컴퓨터를 합니다. 그런데 안 가르칩니다. 물론
제 아들은 완전 다른 길을 가고 있지만,

만약 고1이라는 전 절대 그런 것 가르치지 않고 대학준비에 최선을 다하게 할 것입니다.

한번 생각해보세요. 본인이 리눅스 마스터들 결재하면 제가 돈을 벌어요.

그런데 제가 거부하는 것입니다. 정말 아니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에 자격증 하나 취득한다고 취업되는 자격증은 최소한 IT에는 없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결재하면 제가 돈을 버는데 제가 거부하는 것입니다.

이런 내용으로 한 시간을 통화했고 끝내는 아버지를 설득했다.

대학준비에 더 집중하기로...

그리고 정 안되면 저와 통화하게 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본래 자식은 부모말은 잘안들어도 남 이야기는 잘들으니 제가 통화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어제,

그 아버님에게 또 전화가 왔습니다.

리눅스 마스터를 하겠다는 것이였습니다. 전 더 이상 말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열심히하고 기출문제만 잘봐고 2급은 된다고 이야기 해 드렸습니다.

이 일을 보면서 그냥 내가 10월에 하게두는 것인데...

어쩌파 설득해도 할 것인데, 그냥 지연만 시켰다는 생각이 듭니다.




희망을 느낄때

오늘 아침에 카톡으로 연락이 왔습니다. 상담할 수 있냐고?
그래서 7시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상담 내용은 쓰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부모님도 모르는 비밀을 나에게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그 사람 이야기가,

유투브에 있는 동영상을 보고 자신은 학점은행제를 선택하지 않고 편입하기로 맘을 먹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편입에 성공했고 등록금도 전액면제를 받았다고 했습니다.

이것으로 희망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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