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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감리원으로 월600이상 버는 사람
작성자 LimBest 작성일 2017-09-02 조회수 645
내용 본 이야기는 제 이야기가 아닙니다.

저도 처음 본 것이고 이 분은 제 옆에 있는 동료입니다.

그 분은 기술사도 아니고 감리사도 아닙니다.

그냥 감리원입니다.

사실 저도 처음보는 케이스라 좀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대단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이 분 이야기로는 이번달에 회사에서 600, 다음달에 800만원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저도 감리회사에서 이렇게 많이 받는 사람은 처음 보았습니다.

제가 한번 감리할 때 30만원을 받고 20일 하면 600입니다.

그런데 저도 아무것도 아니더라구요.


그러니 저는 부럽지만, 배가 아프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저도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해서 다음달부터 그렇게 해보기로 했습니다.


이야기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2주 감리
- 감리원은 1일 감리를 하면 23만원을 받습니다.
- 그런데 이분은 8월/9월 모두 2주 감리 이상됩니다.
- 단순 2주로만 계산해도 10일이므로 230만원이 됩니다.

2) 제안서 작성
- 제안서를 쓰면 저희는 50만원을 받습니다. 수주하거나 하지 않거나 관계없습니다.
- 그런데 쓴 제안서가 이번달에 8개라고 합니다. 그래서 결과는 400이 됩니다.

총 합계가 630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곳의 아르바이트도 한다고 하는데 이것은 개인 프라이버시이므로
공개하지는 않겠습니다.

제가 물었습니다.

혹시 제안서 쓰는 것 힘들지 않나요?

힘들지만 어떤 일이 50을 그냥 주나요. 그래서 주말과 평일저녁에 늦게까지 계속해서
한다고 합니다.

제안서를 써도 수주가 안되면 힘들지 않나요?

수주가 안되면 눈치가 보입니다. 하지만, 최근 쓴 8개 제안서 중에서 4개가
수주 되었고 4개 중 2개는 "임기술사"님이 발표한 것입니다.
나머지 2개는 제안서만 쓰면 수주 될 수 있는 사업이였습니다.


ㅋㅋㅋ

솔직히 이분의 노력도 대단하고 능력도 대단했습니다. 주변에서 시기도 많이
받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물었습니다.

부러우면 본인도 그렇게 하면 되는 것 아닌가요?

사람들이 말로는 하겠다고 합니다. 하지만 막상 제안 요청서를 주면
대부분 거절합니다.

그래서 제가 계속하게 되는 것입니다.

아무튼 이런 내용입니다.

그래서 저도 다음주에 한번 50만원 받고 써보기로 했습니다

알바로는 정말 괜찮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안서를 쓰면 사업이 보이니깐 더 많은 혜택을 얻을 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 바로 실천 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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