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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정보보안 취업반 전체 공지사항입니다.

제목 임베스트 취업반 성공사례입니다.
작성자 BOAN 작성일 2017-02-10 조회수 2374
내용 임베스트 취업반, 기술사 과정 출신에서 좋은 기업입사 등을 이야기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이분은 임베스트 출신자인 30대 초반의 분입니다.

이분은 오늘 대형 출판사와 X책을 쓰기로 최종계약했습니다.

결과는 쉽지만 과정은 쉽지 않았습니다.

출판사 뜻
1) 책을 써본적이 없다.
2) 나이가 너무 어리다.
3) 스펙이 아주 좋지 못하다.
등등

거부를 몇번 당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출판사에 원하는 조건을 물어보았습니다.

출판사 조건
1) 저자에 제가 들어가야 한다. ---> OK 했습니다.
2) 책이 나오면 해당 책에 대한 홈페이지를 만들고 운영해라
  ---> OK 했습니다.
3) 유료든 무료든 과정 운영해라 --> OK 했습니다.

그리고 저도 조건을 걸었습니다.

1) 계약은 반드시 저자와 한다. 저는 계약서에 싸인하지 않겠다.
--> 출판사가 OK 했습니다.

제가 이것을 조건을 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계약을 하게되면 그 돈이 얼마든 입금이 됩니다.

입금이되면 사람이라는 것이 욕심이 있어서 저도 저의
비율을 요구할지 모릅니다.
(사람이 상황에 따라 조금 변합니다. 저도 마찬가지
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애당초 계약에서 저를 빼서 입금 계좌도 X님이
바로 받게한 것입니다.

즉, 돈은 저는 보지도 못하게 한 것입니다.


그리고 어떤 분은 책 계약 한 것이 왜 성공사례이지?

의문을 가질 것입니다.


X님이 계약한 책은 이미 시장성이 검증된 부분이고
거의 출간되면 1위 할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우리가 임대사업으로 한달에 100만원 월세를 받을려면
최소 3억짜리 아파트가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한달에 100만원은 아니지만 50만원 내외로
받게 될 것입니다.

즉, 자본금 전혀없이요.

또한 더 중요한 것은 이 책의 지속성입니다.
이책은 제 생각에는 평생 갈 수 있는 분야이고 1년에 15일만
노력하면 계속가게 될 것입니다.

* 이러한 사례를 만들기 위해서 임베스트 취업반 및 기술사반에
전폭적인 노력을 지원할 것입니다.


작년에도 임베스트 기술사반에 C 언어를 이미 한분이 계약했습니다.

자격증도 중요하지만, 새로 가치를 드리기 위해서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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