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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베스트 취업반, 기술사 과정 출신에서 좋은 기업입사 등을 이야기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이분은 임베스트 출신자인 30대 초반의 분입니다.
이분은 오늘 대형 출판사와 X책을 쓰기로 최종계약했습니다.
결과는 쉽지만 과정은 쉽지 않았습니다.
출판사 뜻
1) 책을 써본적이 없다.
2) 나이가 너무 어리다.
3) 스펙이 아주 좋지 못하다.
등등
거부를 몇번 당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출판사에 원하는 조건을 물어보았습니다.
출판사 조건
1) 저자에 제가 들어가야 한다. ---> OK 했습니다.
2) 책이 나오면 해당 책에 대한 홈페이지를 만들고 운영해라
---> OK 했습니다.
3) 유료든 무료든 과정 운영해라 --> OK 했습니다.
그리고 저도 조건을 걸었습니다.
1) 계약은 반드시 저자와 한다. 저는 계약서에 싸인하지 않겠다.
--> 출판사가 OK 했습니다.
제가 이것을 조건을 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계약을 하게되면 그 돈이 얼마든 입금이 됩니다.
입금이되면 사람이라는 것이 욕심이 있어서 저도 저의
비율을 요구할지 모릅니다.
(사람이 상황에 따라 조금 변합니다. 저도 마찬가지
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애당초 계약에서 저를 빼서 입금 계좌도 X님이
바로 받게한 것입니다.
즉, 돈은 저는 보지도 못하게 한 것입니다.
그리고 어떤 분은 책 계약 한 것이 왜 성공사례이지?
의문을 가질 것입니다.
X님이 계약한 책은 이미 시장성이 검증된 부분이고
거의 출간되면 1위 할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우리가 임대사업으로 한달에 100만원 월세를 받을려면
최소 3억짜리 아파트가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한달에 100만원은 아니지만 50만원 내외로
받게 될 것입니다.
즉, 자본금 전혀없이요.
또한 더 중요한 것은 이 책의 지속성입니다.
이책은 제 생각에는 평생 갈 수 있는 분야이고 1년에 15일만
노력하면 계속가게 될 것입니다.
* 이러한 사례를 만들기 위해서 임베스트 취업반 및 기술사반에
전폭적인 노력을 지원할 것입니다.
작년에도 임베스트 기술사반에 C 언어를 이미 한분이 계약했습니다.
자격증도 중요하지만, 새로 가치를 드리기 위해서 노력할 것입니다. |